주원리~오가리 간 도로, 5년 만에 ‘확장’
훈련차량 등 사고 위험에 인도 설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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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관내 지역을 연결하는 시·도 7호선인 창수면 주원리~오가리 간 연장 3.38km, 폭 16m(왕복2차로)를 오는 23일 개통한다.
이번 공사에는 총사업비 260억원이 투자됐으며, 지난 2010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한 이래 5년만의 개통이다.
국도87호선과 국도37호선을 동서로 연결하는 ‘주원리~오가리 간 도로’는 인근의 영평 미군사격장이 입지해 있어 도로폭이 협소한 기존도로가 군부대 작전도로로 이용되다 보니, 훈련차량(탱크 및 장갑차 등)의 통행이 빈번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도로확·포장 공사로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도로폭 16m(2차선)로 확장해 차도 양쪽에는 인도를 설치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도로의 개통으로 관인, 철원 방면으로 약 10분정도 이동시간이 단축된다”며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기업체의 물류비용이 절감돼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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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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