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희 자문위원장,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진섭 시민기자단장, 우봉혁 취재발전위원장, 곽현철 청년기자단장 등이 참석한 이날 정기 회의에서는 포천신문 발전과 단체 활성화를 위한 많은 의견이 오갔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 13일 갑작스레 지병으로 세상을 작고한 고 이상창 편집국장에 대한 애도묵념을 올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단체 회원간 상호 정보교류 및 친목을 도모하고 포천신문 발전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 신설, 독자권익위원회의 신설, 시민기자 양성 및 보수교육, 4월 주식공모 등을 상정해 다각적인 논의를 주고 받았다.
주식공모는 4월 중순부터 시민을 포천신문사의 새 주인으로 모시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으며, 단체장들은 1인 1주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이중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주 우리 모든 가족들은 고인을 잃은 큰 슬픔에 잠겨 있었지만 이제 포천신문은 슬픔을 딛고 일어나 주식 공모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성장해 가야하는 과정에 있다”며 “여기에 모이신 분들은 각 단체를 이끄는 리더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 해야 하는 시점에서 단체 상호간 활발한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