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과 상임이사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차기 이사장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포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는 5월 14일이, 상임이사는 다음달 24일이 임기 만료일이다. 이에 따라, 포천시와 포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부터 공단 상임이사 공모 지원서를 접수 받기 시작했다. 또 이사장 공모 지원서는 다음달 8일부터 접수 받는다.
공모 지원서 접수에 앞서 시, 의회, 공단에서는 포천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총 7명으로 구성했다. 해당 위원회에는 시의회 추천인, 자체 이사회 결의 추천인, 퇴직 공무원 등이 포함됐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경영능력 등을 토대로 적임자를 골라 임명권자에게 추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상임이사의 임명권은 이사장에게, 이사장의 임명권의 시장에게 있어 시장 공백 상태인 현 상황이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상황이 어려움에도 발전을 거듭해 온 우리 시설공단인 만큼 정직하고 능력 있는 리더가 이 흐름을 이어가길 대부분 직원이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