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강력팀장과 최근 졸업한 경찰간부 후보생의 ‘경찰 父子’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효식 강력팀장은 아들 신귀현 경위와 함께 경찰관의 길을 걷게 돼 최근 주변의 축하인사와 함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 경위는 지난 18일 제63기 경찰간부 후보생으로 졸업해 경위로 임관, 서울서초경찰서에 발령 받았다. 이로써 강력계 형사를 천직으로 삼고 범인 검거에 있어 탁월함을 보여 귀감이 돼 온 베테랑 형사인 아버지 신 팀장과 함께 제복을 입게 됐다.
특히 이번 경찰간부 후보학생 중 전체 수석을 차지해 졸업식장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특히 이번 경찰간부 후보학생 중 전체 수석을 차지해 졸업식장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신효식 강력팀장과 신귀현 경위는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파주골 출신으로 고향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신 후보생은 광운대 법대를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하는 경찰간부 시험에 합격, 지난해 4월 19일 경찰교육원에 수석으로 입교해 지금에 이르렀다.
신효식 팀장은 “아들과 함께 경찰관으로 근무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귀현 경위는 “아버지와 선배 경찰관 분들을 본 받아 국가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국민에게 봉사하는 경찰관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효식 강력팀장과 신귀현 경위는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파주골 출신으로 고향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