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이찬열·김용남·박광온·김상민 국회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원,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기우 도 사회통합부지사, 구본능 KBO 총재, 황창규 KT 회장 등 내빈과 야구팬까지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바닥돌’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축하공연으로 걸그룹 EXID가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수원야구장에서 2717일 만에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를 기념해 남경필 도지사가 시구를,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를 했다.
한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수원야구장을 리모델링 한 KT위즈파크는 친환경적 요소를 적극 반영하고, 메이저리그 구장처럼 관중과 선수의 편의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 연면적 1만9939㎡, 지상 4층, 관람석 2만225석 규모이며, 세부적으로는 풀HD전광판, 익사이팅존, 지니존, 스포츠펍, 잔디스탠드, 첨단 플라즈마 조명탑, 안전펜스, 천연잔디 등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