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의 실무능력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15 주민자치학교 전문가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실시된 포천시 주민자치학교는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지난달 3일부터 4주간 진행됐다.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일동면 주민자치센터, 영중면 주민자치센터 총 3개소의 각 권역별 거점 교육장소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81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교육기간 내 최고의 열정을 보여준 일동면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한 5개 주민자치센터가 각각 대진대학교 총장상과 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학교에 대한 교육참여도 및 호응도를 평가해 앞으로의 주민자치위원 교육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