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배드민턴클럽(회장 이래경)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 및 자체대회를 지난 8일 이동중체육관 백운관에서 지역 15개 클럽 회원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래경 회장을 비롯해 이주철 포천시배드민턴협회장, 이승윤 포천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김영우 연·포천국회의원,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권종현 포천시생활체육회장, 이장일 이동면장, 박만수 이동면주민자치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에는 포천시생활체육회 김재우 상임이사가 섹스폰연주 공연으로 식전공연을 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웠고, 이어 기념식과 함께 회원간 팀별 친선대회를 펼쳐졌다.
또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동클럽에서는 기념식에서 임현숙, 강수진, 김유석 회원 등에게 클럽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포천시시의회의장, 포천시배드민턴클럽연합회장, 이동배드민턴클럽회장의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래경 회장은 “친목으로 시작한 클럽이 이제는 명실공히 포천을 대표하는 이름있는 클럽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현재 지역 회원들이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이동중 체육관을 쓰고 있지만 불편을 겪고 있어 시에서 체육관 보수를 하는데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 붙였다. 이어 “이동배드민턴클럽은 지역주민, 군인가족 등의 화합으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