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결혼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교실’
국내법 인식 부족에 대비 “소통으로 치안 협력 강화”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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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 정보보안과(외사반)에서는 지난 7일부터 양일간 소흘읍 송우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가산면 미산리 ’토마스성당‘을 방문해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결혼이주여성 50여 명, 외국인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정폭력예방법 및 피해발생 시 대처법, 불법체류 범죄피해자 통보의무면제, 불법흉기 소지 금지 등을 설명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 관내 체류 외국인 약 1만9천여명, 다문화가정 1453명 등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국내법 인식 부족에 범죄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포천경찰서 정보보안과 외사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지원센터 및 외국인공동체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경찰과 내·외국인 협력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치안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강력범죄 예방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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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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