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포천시연합회는 지난 9일 포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힐링교육 및 연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송태숙 포천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생활개선임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한영석 강사는 ‘소통으로 힐링하기’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희노애락의 소통법과 힐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행복한 농촌사회 만들기를 주도하는 농촌여성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교육에 이어 포천생활개선회 연시총회가 진행됐다. 지역사회 봉사, 문화체험활동, 과제연찬 등 올해 활동계획과 예산을 확정하고 당면사업토의를 통해 계획적, 합리적 사업추진방안을 모색했다.
송태숙 회장은 이날 연시총회에서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인 역량을 보여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발해 현재 15개회 400여 명의 농촌여성이 활동하는 학습단체로 자리하고 있다. 생활기술 과제연찬 교육행사를 비롯해 우리가락맥잇기 사업, 1인 1특기를 위한 분과활동, 매월 노인요양시설 방문 봉사 및 각 읍·면·동 반찬봉사, 시설방문 미용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