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방치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비해 맑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해당 마을주민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오는 20일에는 본청 및 사업소 공무원을 중심으로 ‘2015년 세계 물의 날’ 행사와 연계해 포천천 및 호병천 등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읍·면·동에서는 ‘우리 마을 청소는 내가 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별 정화활동이 전개된다.
전주용 청소자원과장은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일정 도로구간의 정화활동을 유관기관 및 단체에 전체적 책임을 맡기는 도로입양사업과 청소 취약지역 방치쓰레기수거사업 등이 꾸준히 추진된다”며 “소흘읍과 포천동에는 쓰레기불법투기 기동단속반을 배치해 주민홍보 및 계도를 적극 실시하는 등 청소사각지대 없는 포천시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장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지난 9일 간부회의에서 각 부서의 사무실내 적치 행정물품 및 청사주변 환경정비를 지시하며 “새봄을 맞는 모든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일 할 수 있는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