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미2사단 앞서 1인 시위에 나선 까닭은?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4일
|  | | | ↑↑ 동두천 여성단체협의회, 미군잔류 1인시위 | | ⓒ (주)포천신문사 | |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희자)는 2월 23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 미2사단 정문 앞에서 미군잔류관련 1인시위에 회원 30여 명이 교대하여 시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작년 2014년 갑작스런 정부의 합의 없는 동두천시 미2사단 210포병여단 잔류 발표에 지원대책을 요구하는 동두천시민의 한명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미군잔류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 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과 용산에 준하는 보상으로 동두천 시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것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주부들이 설 연휴를 보내고, 집안에 정리할 것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두천 미래의 발전을 위한 애향심을 가지고 정부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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