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면장 이학수)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태선)는 지난 13일 설을 앞두고, 관내 소외가정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행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면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23가정을 직접 방문해 사랑을 담은 떡국떡과 생필품 등을 나누며, 자칫 외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애쓴 영중면 강태선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가정을 찾아 섬김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더욱더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