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고 이혜경 교장은 회고사에서 “사회에 나가서도 늘 꿈을 잃지 않는 동남인이 돼 주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이 있기 전인 전 날 11일에는 졸업생들에게 상장 및 표창장이 동남고 소강당에서 수여됐다. 교내상으로는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지혜상 외에 근면상, 공로상, 특기상, 모범상, 봉사상, 효행상, 선행상, 자립상 등이 수여됐다. 대외상으로는 이사장상. 설립자상. 동문회장상, 학부모회장상, 교육장(감)상, 느티나무장학회장상, 느티나무장학회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지사상, 포천시장상, 포천신문사장상, 포천로타리클럽회장상 등 무려 30개 기관의 상이 각 수상 졸업생에게 수여됐다.
포천신문사는 학업 생활에 모범을 보여 온 동남고 김지은 졸업생, 동남중 이선희 졸업생 등 2명에게 각각 ‘포천신문사장상’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