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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포천 창수면 야적장 불, 완진어려워..사흘째 계속

쓰레기더미 속 잔불 계속 , 진화 ‘고전’ 인명피해는 없어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입력 : 2015년 02월 09일


포천 창수면 주원리 쓰레기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7일 오후 1시 30분께 불이 발생해 사흘째 접어든 9일 이 시각(10시 30분)까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재활용센터 야적장에는 헌옷, 폐비닐ㆍ플라스틱 제품 등 1400여 톤의 재활용품이 쌓여 있다.

불은 야적장 쓰레기 800여 톤과 재활용센터 벽, 지붕 132㎡을 태우고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도 연기가 계속 치솟고 있으며 쓰레기더미 속에 남아있는 잔불을 진화함과 동시에 인근 야산으로 옮겨지는 불을 원천 차단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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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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