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천시 현안사업과 관련 국방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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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새누리당 의원(포천.연천,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시급한 지역 현안과 관련해 포천시청, 한국도로공사 및 국방부 관계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포천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들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영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사업, 용정일반산업단지.장자일반산업단지.행복주택 조성사업, K-패션 디자인빌리지 조성 유치, 한탄강 홍수터 개발 및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조성사업, 군사격장 및 훈련장 주변 피해 대책 등 지역 현안사업의 보고를 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국방부와의 간담회에서 “사격장, 탄약고 같은 군사 규제로 지역주민이 불편과 피해를 겪고 있다”며 “100% 안보를 위해서는 군과 민이 함께 해야 한다. 군 당국은 소극적인 자세보다 주민과 함께 안보를 지키겠다는 적극적인 마음으로 규제 완화에 나서야 한다”고 군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포천시청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간담회에서는 “고속도로, 가구·섬유산업, 한탄강 홍수터는 포천의 신성장 동력”이라면서 “주민들이 걱정하시지 않게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빠르고 안전한 교통망 구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4일 포천 AI방역대책본부가 설치된 포천시청 안전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살펴본 후, 25일에는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조기에 AI를 퇴치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