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강추위 속에 크고 작은 화재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현장 활동시 직원 안전사고 방지와 차량 및 기타 진압장비에 동결방지 조치 등 직원 교육과 장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지난 8일에는 포천시 금강로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건조기 과열 추정의 화재로 6천5백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7일에는 포천시 어룡동 농가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10여일 만에 10건의 화재로 1억여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최근 기온 급강하와 맞물려 크고 작은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포천소방서는 전 직원들에게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 방지 철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진압장비 동결방지 조치를 강화했으며, 또한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자 각 대상별 화재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발송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한파 등 잦은 기온 급강하로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에 대해 동파방지 조치가 불가피 하다”며 “화기 취급이 많은 겨울철에 직장 및 가정에 화재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