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병무)는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1월 1일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로 2015년 해돋이 행사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신문사 최호열 명예회장을 비롯해 산악회 이병무 회장, 비봉산악회 권혁범 회장, 최두열 상임고문, 이무일 부회장 등 내빈과 임원 45명이 참가해 무박2일의 일정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또한 올해로 다섯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데 이어 2015년 첫날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소원성취를 기원했다. 특별히 동아방송 채널A에서는 새해 일출을 보기위해 찾은 방문객을 상대로 현장 인터뷰를 실시해 본 산악회 최호열 명예회장이 대한민국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뜻 깊은 새해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신문산악회에 참가한 일행은 2014년 12월 31일 밤 10시 포천 동교동 고은빌딩을 출발해 2015년 1월 1일 새벽에 화진포에 도착한 뒤 오전 6시에 무사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해돋이 행사장인 화진포 해변에는 이른 새벽부터 해돋이를 보기위해 수천명의 관광인파가 몰렸으며 고성군에서 마련한 군악대 및 걸그룹 공연 등 특별 무대의 순서가 한 시간 동안 펼쳐지기도 했다.
일행은 아침 7시 50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 성취를 빌었고 이승만 별장, 속초 중앙시장 등 주변의 명소도 둘러본 뒤 장사항에서 오찬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녁 5시 포천으로 귀가했다.
이병무 회장은 “2015년도에는 산악회 회원들이 더 많은 소통으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새해에는 명품산악회로서의 그 위상을 드높여가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다섯 번째 해돋이 행사를 갖게 돼 뜻 깊다”며 “2015년에는 산악회뿐만 아니라 포천신문이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언론사로 거듭나고 모든 단체의 활성화와 더불어 회원 각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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