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4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사업소=389] 예원노블키즈어린이집 조은정 원장

원아들, 사계절 변화 '만끽' 1천여평 잔디에 꿈나래 펼쳐
‘씨뿌리는 교육기관’ 전인교육으로 민주시민 양성한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29일
↑↑ 조은정 원장
ⓒ (주)포천신문사

포천 왕방산 기슭에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며 맑은 공기 속에서 흙을 밟고 건강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곳, 말 그대로 숲속 놀이학교이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섭리를 경험할 수 있는 무한한 꿈과 상상의 공간이 있다.

유아들이 꿈을 마음 껏 펼칠 수 있는 어린이집, 드 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그 아래 넓고 푸른 잔디밭에서 해 맑은 미소로 뛰어노는 곳, 바로 그런 외적 환경을 갖춘 어린이집이 포천에 있다면 주저없이 내 아이를 맡기고 싶은 것이 부모의 심정이겠다.

일천 오백여평 부지에 원아들이 마음껏 뛰 놀수 있도록 배려하는 어린이집, 바로 포천 호병골에 소재한 정원 217명의 예원노블키즈어린이집(포천시 신읍동 호병골길 87번지)이다.

예원노블키즈 어린이집은 원래 1990년 포천 신읍동 체육공원 옆에 자리했다. 조 원장이 유아교육에 뜻을 둔 인연으로 2003년에 인수해 2008년 현재의 자리에 터를 잡아 원아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 있다.

조 원장은 포천 가채리에서 태어나 포천초등학교 67회를 졸업한 뒤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내고장 엘리트 출신이다. 원래는 법학도였지만 어린이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유아의 전인교육에 남다른 뜻이 있어 대진대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재는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무리는 중에 있다.

조 원장이 이처럼 드넓은 잔디 마당을 갖추게 된 뒷 배경은 특별한 유아의 전인교육에 기초한다. 전인교육이 각박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원아들이 적응하는데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조 원장은 거듭 말한다.

교육이란 “없는 것을 넣어 주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는 것을 끌어내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마다의 소중한 꿈이 활짝 피어나도록 도와주는 일,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한히 펼쳐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환경을 제공하는 일, 그것이 바로 교육의 바탕이자 예원의 교육철학입니다”라고.

조 원장은 이처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의 꿈을 펼치기 위해 질 좋은 내적 교육프로그램과 내적 교육을 끌어내기 위한 외부적 환경도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원은 원아들이 마음 껏 뛰어놀 수 있는 드 넓은 잔디 광장 이외에도 실내에서 학습하는 동안 사계절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바깥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건물의 모든 창을 통유리로 시공했다.

전인교육에 필요한 외적 환경을 갖춘 예원은 이외에도 교사의 자질에 역점을 두고 있다. 1990년 설립 이래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교사들은 어린이의 가능성을 믿고 존중하는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유아가 연령별로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사층에다 적절한 교육 과정 그리고 어린이의 사고를 존중하는 원장의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어린이집이다. 포천에서는 최고·최적의 환경을 갖춘 유아전문교육 기관이 아닌가 한다.

또한 예원은 원아들을 민주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연구와 노력이 교사들의 수준 높은 학습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열매를 맺기위한 원이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서 양성키 위해 필요한 바탕이 되는 ‘씨를 뿌리는 교육기관’이길 자처한다.

조 원장은 “미술,음악,체육, 한글 수지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안정된 정서와 인성을 바탕으로 신념에 찬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간단한 예로 체육 수업은 뜀틀 수업을 조기에 실시하는데 원아들은 뜀틀이라는 넘지못할 벽을 허물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결국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형성한다고 한다.

언어교육도 씨를 뿌리는 작업에 기초한다. 선생님들과의 일상 대화와 소통으로 가치관이 형성되고 표현력과 발표력을 키워주는 환경을 제공하면 아이들은 시냅스가 형성돼 말하기와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국가 백년대계의 반석을 이루는데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신념에 찬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예원은 안정된 정서를 바탕으로 그 역할에 충실을 기하고 있다.

이상 조 원장의 운영철학은 아이들을 기초 소양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키우는 것에 중점을 둔다. 미래를 준비하며 도전하고 변화해 나가는 예원의 유아교육에 대한 열정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다.

조 원장은 “저희 교직원 모두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교육 지표와 이상적 교육환경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영유아와 부모님들 그리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운영으로 최고의 유아교육을 추구하고 새로운 유아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 예원노블키즈어린이집 전경
ⓒ (주)포천신문사

↑↑ 원아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특별한 체육 수업
ⓒ (주)포천신문사

↑↑ 원내 여름 페스티벌
ⓒ (주)포천신문사

↑↑ 가을 바깥놀이
ⓒ (주)포천신문사

↑↑ 원 실내 수업
ⓒ (주)포천신문사

↑↑ 오감발달 수업_ 강당에서
ⓒ (주)포천신문사

↑↑ 예원_ 가을운동회
ⓒ (주)포천신문사

↑↑ 원내 가을 페스티벌
ⓒ (주)포천신문사

↑↑ 예원노블키즈어린이집 전경
ⓒ (주)포천신문사

문의> 031-533-2700 예원노블키즈어린이집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2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