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학술장학재단, 포천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내촌면 지역 고등학생 18명, 대학생 17명에 총 2천6백만원 지급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2월 23일 내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4년도 내촌면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욱 학술장학재단 관계자, 장학생, 학부모, 각리 마을 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각리에서 추천된 성적우수 및 저소득층 학생 등 2개 분야로 서류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18명, 대학생 17명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 대학생에게는 100만원 등 총 2천600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책임을 다한다는 목적으로 1993년 설립됐다. 재단 설립자 故 정인욱 회장은 1952년 강원탄광(강원산업주식회사)를 창업했으며, 서울대 교수, 대한석탄공사 총재, 전국경제인연합회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내촌면 지역은 소외된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2009년도 시행돼 6년차에 접어들었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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