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예결특위 구성놓고 또 다시 갈등
집행부 견제 위한 예결특위 의석수 한치 양보없어 파행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03일
|  | | | ↑↑ 지난 12월1일, 제239회 의정부시의회(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 | ⓒ (주)포천신문사 | |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려 했으나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위원 의석수 합의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오후 9시 30분께 급기야 산회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7월에도 한차례 의장단 구성을 놓고 갈등을 겪은 바 있다. 현재 의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최경자 의원이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구구회 의원이 이끌고 있는 상태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은 상임위원장의 경우 세석 중 두석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며 전체 13석 의석수 중 7석으로 새누리당에 비해 1석이 더 많아 전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집행부 견제를 위해 본예산 예결특위 구성에 있어서는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새누리당은 예결특위는 자신이 3명, 새정치민주연합이 2명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날을 세워들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2석으로 결코 양보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어 위원회 구성을 놓고 양당의 갈등은 또 다시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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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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