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지난 2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1회 2차 정례회 회기를 의결하고, 28일간의 일정으로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한 달간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에서 시정업무보고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5년도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21일부터 25일까지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26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올해 3회 추경 예산안도 처리하게 된다.
시의회는 특히 이번 회기에서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사업 노선 변경 촉구 특별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노선변경 서명운동 등 추진경과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정종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포천시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냉정하게 판단해 후회되는 일이 없도록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내년도에도 각종 사업에 대한 계획적이고 철저를 준비로 기대 이상의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