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창진)는 23일 오전 11시 포천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21개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서 마련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이형직 시의회부의장, 윤충근 ,이명희 시의회의원, 윤영창 경기도의원,김충환 포천경찰서장 등 시 관계자 내빈과 이종범 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포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장 및 종사자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기념식은 클래식, 사물놀이, 라인댄스, 난타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사회복지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상식이 이어졌고 이후 인사말, 축사와 더불어 사회복지윤리선언 낭독 순으로 마친 후 오찬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창진 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사회복지란 국민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이라고 말한 뒤 “과거 시혜적인 복지에서 이제는 누구나 일상생활에 밀접한 보편적인 복지로 전환됐다”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종사자들이 약속을 잘 지키는 복지로 실천해갔으면 한다”는 당부를 전했다.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은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를 추구하고자 해마다 9월7일 사회복지의날을 전후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