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에 자리한 소금산(해발 343m)은 남한강 지류를 타고 흘러온 섬강과 삼산천이 합쳐지는 곳으로 숲과 강물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으로 꼽힌다. 맑은 강물과 넓은 백사장이 있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푸른 산과 고요히 흐르는 강줄기를 가르는 철로를 타고 원주레일파크에서 즐기는 레이바이크는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 지난 23일 포천신문산악회 소금산 산행에 나섰다가 아름다운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