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 수정포도농원(대표 이범재)가 올해 처음으로 하우스 포도를 수확했다. 수정포도농원 이범재·홍영순 부부는 1만 3200㎡의 시설 포도중 3천960㎡ 시설 포도 하우스에서 ‘캔밸’ 포도를 첫 수확한 것이다.
이범재 대표는 “비가림 꿀 포도에 비해 친환경 하우스 꿀 포도는 차관막 설치 등으로 수확 시기가 1개월 정도 빨라 고가의 판매를 하고 있을 만큼 품질이 좋다”면서 “온난화 현상에 대비 지중 냉온풍 시설을 이용해 온도를 낮추는 친환경 농법을 적용, 당도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