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7.25일 신축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포천문화원사와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장원 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정종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문화원사는 이전 포천문화원사가 1974년에 건립돼 매우 협소하고 노후되어 이용에 따른 불편은 물론, 프로그램 조차도 소화하기 어려워 40억 3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2,459㎡, 연면적 1,68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포천시 역사 및 유물의 보존·관리 공간인 포천시 역사문화관이 있고 2,3층에는 사무실, 강의실, 소회의실, 향토사연구실, 대강당 등, 운영을 위한 시설이 있다.
새 문화원사 바로 옆 같은 부지에는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도 함께 들어섰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교육 및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게 될 근로자종합복지관은 46억 5천만원이 투입되었고, 연면적 1,822㎡,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서장원 시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포천문화원사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개관에 즈음해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만구 문화원장은 " 포천문화원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힘써준 시장과 시의회 의회 그리고 김영우 국회의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좀 더 다가서는 문화원이 되겠다"는 약속으로 인사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