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바른 의정’이란 목표 아래 각종 전화상담 때 민원인들이 번호를 외우거나 메모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8월부터 '말로 거는 전화서비스' 제도를 도입, 시행한다.
‘1636 말로 거는 전화서비스’는 음성인식기술을 이용, 시의회 전화번호(☏031-538-2501)를 누르지 않고도 음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하며 통화 방식은 일반전화 또는 이동전화로 1636을 누르고 '포천시의회'이라고 말하면 바로 연결된다.
특히 민원인이 시의회 전화번호를 몰라 114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안내에 따른 요금이 부과되나 말로 거는 전화서비스는 통화요금 외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아 민원인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은 “말로 거는 전화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이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메모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된 만큼 민원인들에게 친근한 시의회의 이미지를 심어주며, 시민과의 소통확대로 민의를 반영하는 의정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