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챌린저스리그16R 포천VS김포 4-2 승
포천시민축구단, 홈 39경기 무패행진, 40승 신화탄생 코앞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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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최강’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홈에서 21연승 행진과 함께 39경기 무패행진을 달성했다.
포천은 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K3 챌린저스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김포시민축구단(이하 김포)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3경기 연속 역전승이다.
이날 승리로 포천은 통합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홈에서 ‘안방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홈 경기 21연승과 함께 39경기 무패행진이다. 챌린저스리그 새로운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31도의 무더운 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경기는 경기초반 김포가 분위기를 이끌었다. 포천은 주전급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고, 새로운 선수들을 기용하는 등 파격적인 스타팅멤버를 구성했다. 이로 인해 조직력은 떨어졌고, 김포에 제공권을 넘겨줬다.
포천은 전반 14분 김광현의 슛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김포는 전반 20분 이종민의 슛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선제골은 김포가 먼저 성공시켰다. 전반 30분 이창엽이 수비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포천은 수비수 라희엽을 빼고, 김태준을 기용하면서 전술의 변화를 시도했다. 조직력이 살아난 포천은 전반 36분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한 심영의 패스를 받아 안성남이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을 1-1 무승부로 마친 포천은 후반 5분 교체 투입된 박동희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면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다급해진 포천은 전재희와 김성준, 서동현 등을 투입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조직력이 살아난 포천은 점유율을 높이면서 기회를 엿보았다. 후반 18분 안성남의 패스를 받은 김광현이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24분 심영성의 왼발슛이 골대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기선을 제압한 포천은 후반 33분 전재희의 패스를 받은 서동현이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에 성공한 포천은 전재희와 양훈진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득점에는 실패했고, 경기를 4-2로 마무리했다. 같은 날 열린 화성FC와 이천시민축구단의 경기는 이천이 홈에서 3-1로 승리, 포천과 화성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포천은 오는 12일 오후 5시에 화성종합경기보조구장에서 통합순위 2위 화성FC를 상대로 연승행진에 도전한다.
한편 경기에 앞서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 경기도의회 최춘식, 포천시의회 부의장 이형직, 포천시의회 서과석, 윤충식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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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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