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하나님의교회가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의 힐링 전시회 7월 20일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 시·수필·사진·소품·영상 등 작품 85점… 영상문학관 등 부대행사 ‘풍성’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02일
남양주 진접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5월 19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9주간 본관 2층에 마련한 특별전시실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선보이고 있다.
‘희생, 사랑, 연민, 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어머니와 관련한 시·수필·사진·소품·영상 등 작품 85점을 선보인다. 전시실은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 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를 가진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준비돼 있다.
독자들이 보내 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그리고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각박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속 고향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희망과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가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어느새 우리의 삶 속에서 서서히 지워져가고 있던 어머니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가족을 위해 모진 희생을 감내한 어머니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우리네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고, 기성세대에게는 지나간 세월 동안 잊고 지낸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각계각층의 관심과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잉 전시회는 각 지역마다 지역문화 활성화와 인간성 회복에 일조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감동을 받고 효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것은 물론, 갈등과 불화를 겪던 가족이 전시회 관람을 계기로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면서 가정이 화목해진 사례도 다수 있습니다.”
관람은 남녀노소 다 가능하며, 모든 체험을 포함해 무료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토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남양주 진접 하나님의교회(☏031-572-1935)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강남 지역을 필두로 대전·인천·부산·대구·광주·울산·동대문·수원·전주·창원·안산·관악·춘천·구미 등에서 잇따라 개막해 전국 25만여 명(5월 19일 기준)의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남양주 진접 하나님의 교회 이후에도 서울 마포·청주·강서·천안·고양·순천 등지에서 계속해서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