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 국도변, 산정호수에서 남쪽 4km 방면에 위치한 기아모터스 오토큐 영동자동차공업사(대표 김귀영)는 뛰어난 정비력, 친절한 서비스로 최고의 정비업체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
김귀영 영동자동차공업사 대표는 20대 초반 때부터 일찍이 자동차 정비업계에 몸담기 시작해 수십년간 경력을 이어오고 있는 인물이다. 군대 전역 후 동두천의 한 카센터에서 자동차 정비 실전 경험을 쌓았고, 지난 1986년 4월 ‘영동카센터’를 설립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기아자동차 협력업체(오토큐)로 발돋움 했으며, 1급 공업사로 규모를 키우며 영북면 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공업사로 자리매김 했다.
비도심 지역의 경우에는 부품 수급 등의 문제로 각종 어려움을 겪기 마련인데, 영동자동차공업사는 기아자동차 협력업체로 최적의 공장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부품 수급은 물론 정기적인 교육 및 관리로 정비력, 서비스 부분 모두 어떤 업소와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김귀영 대표는 직원 복지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근무 환경이 좋아야 정비의 질이 올라가고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또한 좋아지기 때문이다. 각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는 성실한 직원들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그를 따르고 있으며, 일반 카센터 시절부터 따지면 벌써 십수년간 근무하고 있는 직원도 있다.
“그동안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장 대표로서 직원들과 하나 되는 모습으로, 작은 고장부터 엔진, 샷시, 판금, 도장, 보험정비, 사고차정비까지 세심하게 정성껏 정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떠한 이상발생 시에도 믿고 찾을 수 있는 영동자동차공업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김귀영 대표는 지역경제 발전과 업계 발전에도 많은 헌신을 하고 있다. 지역행사 준비에 앞장서는가 하면, 최근에는 영북면기업인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돼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기아자동차 협력업체 강북·경기북부지역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천 지역 1급 자동차공업사 대표자 모임의 회장으로 업계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터뷰 마지막으로 그는 “포천 지역에는 수도권이면서도 땅값이 싸다는 이유로 1급 자동차공업사가 개수가 지나치게 많다”며 “규제 완화도 좋지만 기준이 너무 약해서 필요 이상으로 난립한 실정으로, 국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