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지난 12일 오후 6시 포천시 동교동 고은빌딩에서 조촐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최호열 후보와 부인 허정란 여사, 이찬규 선대위원장, 이수성 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캠프 멤버들과 선거운동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후보는 인사말에서 “후보자 못지 않게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부족한 저에게 따뜻한 사랑과 열렬한 지지를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비록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시민들이 원하는 민심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깨달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어 “6.4지방선거에서 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과 지지는 포천 미래의 초석이 될 밑거름”이라면서 “더 낮은 자세로 시민에게 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