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5 오후 02:24: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포천] 도의원 ‘새누리당 공천=당선’ 공식 통했다

포천1-최춘식 57.6% 당선…신동문 42.4% 저력 확인
포천2-윤영창 65.8%로 압승…장승호 차기 발판 마련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7일
ⓒ (주)포천신문사

도의원 2명을 선출하는 6.4지방선거 포천시선거구 2곳 모두 이변은 없었다. '여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등식은 이번에도 그대로 통했다. 이번 선거는 새정치연합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새누리당 후보 vs 무소속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져 관심을 모았지만 최춘식.윤영창 새누리당 후보들이 높은 정당 지지도에 힘입어 승리했다.

[포천1 선거구]

- 최춘식 새누리당 후보 : 57.59%(18,094표)
- 신동문 무소속 후보 : 42.40%(13,322표)

도전자들의 맞대결로 주목 받았던 포천1선거구는 새누리당 최춘식 후보가 57.59%(18,094표) 득표율로 42.4%(13,322표)를 얻은 무소속 신동문 후보를 15.19% 차이로 누르고 당선돼 도의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최춘식 후보는 신북면에서 57.9%(2,841표)를 얻은 것을 시작으로 군내.창수.영중.영북.관인.선단동에서 신동문 후보에 앞섰으며, 신동문 후보는 포천동에서 53.3%(3,932표)를 얻어 44.4%(3278표)를 얻은 최 후보에 앞서고 관외 사전투표에서 100여표 앞섰지만 대세를 뒤엎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만 신 후보는 4년전 미래연합 후보로 출마해 26%의 득표율에 그친 것에 비하면, 뒤늦게 뛰어든 이번 선거에서 40%를 넘기며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천2 선거구]

- 윤영창 새누리당 후보 : 65.82%(20,743표)
- 장승호 무소속 후보 : 34.17%(10,770표)

60대 vs 40대, 경륜 vs 패기의 대결로 화제가 됐던 포천2선거구는 새누리당 윤영창 후보가 65.8%의 득표율로 34.2%의 득표율을 올린 무소속 장승호 후보를 1만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윤영창 후보는 116명의 경기도의원 당선인 중 최고령 당선 기록을 세웠다.

윤영창 후보는 포천2 선거구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윤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소흘읍에서 60% 득표율(9,613표)로 36.8%(5,857표)를 얻은 장 후보를 앞섰고, 가산.내촌.일동.이동.화현 등에서도 장 후보에 비해 두 배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소흘읍에서 6천표에 달하는 득표와 관외 사전투표에서 1,263표를 얻는 등 선전한 장 후보는 윤 후보에게 완패를 당했지만 차기 도전의 발판은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