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거 기간 중 시민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지역 내 현안사업, 문제점 등을 임기 내에 하나하나 해결하고 공약으로 제시했던 사항들을 모두 마무리하는 4년 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 정비 계획법, 군사시설 보호법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한 포천의 발전 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소요와 민원이 없는 소통 포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와 혜택이 주어지는 상식이 통하는 맑은 사회를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지역사회의 장점은 더욱 발전 지향적으로 추진하고 단점은 공정하고도 과감하게 수정하고 개혁해서 시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거전에 가장 기억이 나는 것이 있다면?
역시 날씨로 인한 어려움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13일 선거운동 일정 중 6일을 유세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에 투자했습니다. 후보자의 정견을 발표하고 유권자의 동의를 얻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유세중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손 흔들어 주시고 “고생한다” 격려해 주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파트 창문을 열고 격려해 주시는 시민들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염원이 담긴 격려의 말씀 속에 저의 의정활동의 방향이 제세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뜻을 섬기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 선거전 가장 어려웠던 점 한 가지를 꼽는다면?
가장 어려웠던 점은 역시 공천과정 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향식 공천 제도하의 공천 경쟁은 오랜 당직 생활을 한 후보들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다 생각합니다. 과정과 공적이 전혀 인정되지 않는 맹점을 가진 이런 제도는 다음부터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임기 내 꼭 이뤄 내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선거운동 기간 중 유권자들로부터 많은 민원도 접수했고 안전이 우려되는 현장도 보았습니다. 지역 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단체와 협조해서 안전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