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것이 많은 저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에게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당선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또한 당직자 여러분께 재삼 감사드립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고견과 당부의 말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애정 어린 비판과 고언에 대해서도 저를 아끼는 마음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겸허히 수용해서 도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재선의원으로서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서 시민의 소리를 더더욱 귀기울여 그간 행정경험과 의정생활 경험을 살려 포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점은 꾸짖어 주시면서 일 잘할 수 있도록 항상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선거 기간중 가장 기억되는 일이 있다면? “이번 선거부터 상향식 공천제가 시행되면서 여론조사로 공천을 결정짓도록 되어 있었는데 공천과정에서 상대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불복하여 재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1차 여론조사가 납득할만한 중대한 하자가 없음에도 중앙당에서 일방적으로 재여론조사를 하게 되어 많은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와서 오히려 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선거기간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을 한 가지 꼽는다면? “계절적으로 6월은 너무 더워서 선거운동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정치권에서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이 논의되기를 희망합니다.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것은 마산~하송우간 도로확장공사 착공과 이동초교 항공소음 피해 방지를 위한 다목적관 설립, 왕숙천 자전거길 연장을 임기 내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