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마지막 날입니다. 한 여름을 방불케 하던 더위가 마른 대지를 해갈하는 비로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선거운동을 마감하며, 지난 선거기간 동안 거리, 유세장, 시장, 공원, 골목에서 만났던 많은 분들의 얼굴을 떠 올려 봅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바꿔야 한다며, 그리고 꼭 당선되시라고 손잡아 주시던 손길이 느껴집니다.
저 김창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우리 포천 시민들에게 한숨 대신 웃음을, 절망 대신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오로지 우리 시민들만 보고, 정녕 포천 미래만 보고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난 선거기간 동안 마치 내일처럼 뛰어 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반갑게 맞아주신 우리 포천시민 여러분들의 환한 미소, 우리 운동원들의 격려가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그간 받아 온 사랑에 더하여 또 이런 과분한 사랑을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이 말 외에는 뭐라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내일은 투표 날입니다. 우리 포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투표장에 가셔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 면면을 꼼꼼히 따져 보시고 누가 진정 우리 포천의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선거기간, 시끄럽게 한 점이 있다면 널리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