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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열 포천시장 후보 “떠난 민심, 꼭 되돌려 놓겠습니다”

지지 정당 초월해 “최호열로 바꾸자”는 대세론 확산
6월 4일! 4번 찍으면 희망의 4년이 활짝 열립니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6월 03일
ⓒ (주)포천신문사

존경하는 16만 포천시민 여러분!
포천시장 후보 무소속 기호 4번 최호열입니다.

드디어 선택의 날이 밝았습니다.
제가 출마를 선언하고 포천시 전역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시민들을 만난 지도 3개월이 됐습니다. 13일간의 치열했던 공식선거운동 기간도 모두 끝이 났습니다.

먼저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를 애도하면서 조용한 선거를 다짐했지만, 유세전이 격렬해지면서 소란을 일으키고 잦은 문자 메시지 전송으로 시민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친 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선거운동에 앞장서 주신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포천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고 민심도 떠나 있습니다. 단 1m의 철도가 없고, 단 1m의 고속도로가 없는 포천은 교통난과 주택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교육, 직장, 사업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포천은 낙후된 경기북부에서도 가장 발전이 더딘 지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시 승격 11년째를 맞았지만 포천은 정체되고 퇴보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땅값이 하락하고 있으며, 점포가 문을 닫고 상권은 침체됐습니다.

낙후와 위기 속에서 성난 포천 민심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리더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 높여 주문하고 있습니다.

포천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 큰 위기에 빠지느냐,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물꼬를 트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그런데 현 시장은 6년의 임기도 모자라 4년을 더해 10년을 채우겠다고 합니다. 포천에서 경기북부 최다선 3선 신기록을 세워보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무능한 사람들에게 우리 포천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 됩니다. 포천은 이제 위기를 해결할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 참신하고 새로운 일꾼이 절실합니다. 학연과 지연, 정당 기호만을 보고 투표하는 ‘묻지마 투표’로는 포천의 위기를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젠 추진력이 강한 새일꾼으로 확 바꿔야 합니다.

포천시의 재정은 너무도 열악합니다. 시의 숙원사업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가 최대 과제입니다. 시장은 얼굴 알리기에 급급해 읍면동의 행사장을 쫓아다니고 관광버스에 올라 배웅 인사를 하거나 사적인 애경사를 찾아다니는 자리가 아닙니다.

정부부처와 국회, 산하기관, 경기도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포천시민을 위한 세일즈맨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중앙의 인적 네트위크를 최대한 활용해 국도비를 확보하는데 온몸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시민에게 불신을 받는 행정은 리더십과 추진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집행의 상세내역을 모든 시민에게 공개하겠습니다. 시내 5곳에 전광판을 설치해 민원처리 현황을 실시간 공개하고, 시장의 판공비가 단 10원도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포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 시민에게 공개하겠습니다.

소통행정을 위해 시장실을 1층에 마련해 활짝 개방하고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또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는 낙후된 포천을 인구 30만명 도시로 바꿀 10대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저 최호열은 포천을 변화시킬 뚜렷한 소신과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확고한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여당도 야당도 아닌 포천시민의 추천으로 출마한 시민후보입니다. 공천을 받기 위해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포천을 도약시킬 준비된 후보입니다.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현 시장을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단체와 유력인사들이 속속 결집하면서 “최호열로 바꾸자”는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현 시장의 지난 6년 임기에 실망한 새누리당 당원과 지지자들, 야당 후보로는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새정치연합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저를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6월 4일은 4번을 찍는 날입니다. 4번을 찍으면 포천에 희망의 4년이 활짝 열립니다. 기호 4번 최호열 시장이 탄생합니다.

존경하는 포천시 유권자 여러분!
이제 다 함께 투표장으로 향합시다. 잃어버린 6년을 심판해 주십시오. 추진력 강한 새일꾼, 저 최호열을 선택해 주십시오.

포천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소속 포천시장 후보 기호 4번 최호열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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