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2일 신읍동 강병원4거리, 일동터미널, 신북면 아파트 단지, 송우4거리 등 유세 강행군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호열 후보는 상인들이 대거 참석한 일동터미널 유세에서 “지난 6년간 우리 포천은 지역상권이 침체되고, 인구는 줄었으며, 시 재정은 더 어려워졌다”며 “당선되면 일동, 신읍동, 송우리, 운천 등 지역의 상권부터 살리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날 신포천, 윤중, 산호, 거산, 포미재 등 신북면 아파트단지에서 빗속 유세를 갖고 “신북면은 기존 산업단지로 인한 환경.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인데도 포천시가 장자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시설입주 공장에 공급될 열에너지 연료를 유연탄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은 반환경적인 정책으로 시장에 당선되면 반드시 청정에너지인 LNG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호열 후보는 이날 오전 포천시청을 방문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공정한 인사정책를 통해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