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장원 포천시장 후보는 29일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실현 가능하며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장원 후보는 “표를 의식해 인기 위주의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내세워 혼선을 야기시켜서는 안된다”며 대표 공약인 “1강5천15지 1만리의 물길 따라 천만 관광객 유치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 하겠다”고 밝혔다.
서장원 후보는 “고모저수지는 호수와 함께하는 자생적 문화예술의 거리로 만들어 광릉수목원과 고모저수지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고모저수지를 포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고모에서 직동간 도로 확포장의 조기완공과 관광객 전용주차장을 확보하는 문제며, 주차장 내에 포천지역의 우수농산물 판매장도 두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밖에 산정호수와 아트밸리, 신북오리타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