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가 30일 문화.체육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포천 광릉수목원 일대를 문화예술특구로 추진하고, 14개 읍면동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열 후보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도시, 생활체육 1등 도시’ 조성을 목표로 포천의 역사유적과 문화인물을 활용해 포천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문화예술 공약으로 전시행사 위주에서 테마가 있는 문화예술사업으로 전환하고 광릉수목원 일대 문화예술특구 지정 추진, 수목원가는길 행사 대외 홍보 마케팅 지원 강화, 고모~직동간 2.5km를 테마의 거리 조성, 포천 선비문화축제 신설 및 기념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이어 체육분야에서는 생활체육.학교체육.엘리트 체육의 육성 및 활성화 지원, 부족한 체육 인프라 구축,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배드민턴 전용구장 조기 건립, 각 읍면동 생활체육공원 조성, 14개 읍면동 게이트볼구장 운영 지원 및 활성화, 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종목별 협회 지원, 관내 체육 특기자 초.중.고.대 진학 연계 시스템 추진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