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후보는 복지공약에 65세 이상 노인에 교통비를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교육공약에서 어린이집.유치원 무상보육료 차액을 지원해 완전한 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열 후보는 “다른 지역 노인들은 전철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포천의 노인들은 전철이 없어 버스 유료 이용으로 막대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이런 불이익을 개선하기 위해 65세 지역 어르신들에게 교통비를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무상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지만 1만원~3만원의 차액료와 특별활동비 등이 여전히 학부모들의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는 이러한 차액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특별활동비도 단계적으로 지원해 완전한 무상보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포천을 확 바꿀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지역별 1천 세대 미만 아파트단지 조성, 영중면에 안보박물과 및 순환관광센터 설치, 산정호수 수상무대 설치, 대규모 사극촬영지 유치, 장자산업단지 집단에너지시설 유연탄에서 LNG로 전환, 축석~하송우리 6차선 확포장 신읍동까지 연장, 공장 진입로 200여 곳 축대 포장 개선, 대진대 진입로 문화.풍물의 거리로 조성, 포천시 농산물 브랜드 포장재 시행 및 포도축제 신설, 광릉수목원 문화예술특구 지정 등 차별화된 공약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