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장원 포천시장 후보는 25일 포천장에 맞춰 대규모 유세를 개최했다. 서청원 새누리당 선대위원장과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영우 국회의원이 참가한 유세에서 서 후보는 남경필 후보와 포천시 숙원사업 4대 분야에 대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4대 공약은 의정부~양주~포천간 광역철도 유치,.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조기 완공, 안전 먹거리 중심의 테마형 산업단지 조성, 수원산 터널설치 사업 추진 등이다.
남경필 후보와 서청원 선대위원장은 “서장원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경기도에서 중앙에서 반드시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서장원 후보는 “시장이 제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재정자립도 28.5%인 포천은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라며, “반드시 시장으로 당선돼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