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창균 포천시장 후보가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측은 장애인 대책, 고령농가 지원, 다문화 가정, 고령자와 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대책, 독거노인 대책, 관내에서 전역하는 준사관, 부사관에 대한 정착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대상별 주요 맞춤복지 공약을 내 놓았다.
김창균 후보는 “장애인 대책은 장애인 이동권 확대와 일자리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며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는 서울이나 인접 지자체와 연계, 빠른 시일 내 포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령농가에 대해서는 일손부족, 농기계 확보 및 조작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 단위별 협동조합을 활성화시키며 고령자와 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 일자리 구하기에 애를 먹는 계층에 대해서는 공공기업이나 단체, 공공근로 등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우선적으로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