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 주말이자 송우 5일장인 24일 송우4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축석~하송우리 6차선 확포장 공사를 조기에 완공하고 신읍동까지 6차선 확장을 연장 추진하겠다”며 “조, 최호열도 소흘읍민”이라면서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소흘읍 공약을 내놓았다.
최호열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43번 국도 축석~하송우리 확장 공사는 수년째 지지부진해 고질적인 교통체증으로 출퇴근길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최우선적으로 확포장 공사를 끝내고 신읍동까지 6차선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소흘읍 주민들에게 43번 국도변 아울렛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확보를 약속하고, 도로가 훼손돼 있는 광릉수목원 주변도로를 보수.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최호열 후보는 이밖에 자동차 매매 및 경매단지 조성, 소흘읍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고모리 시립미술관 건립, 상운아파트~송우리간 도로 직선화 및 의정부 직행 버스 노선 신설, 초가팔리 초등학교 신설 유치, 수목원가는길 축제 및 노고산성 대보름 축제 지원, 송우리 주공아파트 2.3단지 축사 악취 민원 해소, 송우리 대방노블랜드아파트 풋살경기장 확장, 탄약고 이전 부지 개발 및 청사진 제시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