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원 새누리당 후보(왼쪽)와 최호열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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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2일 전국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포천지역에 출마한 22명의 후보들도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첫 거리 유세를 갖는 등 유권자 속으로 파고 들었다. 선거운동은 투표일 전날인 오는 6월 3일까지 13일간이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포천시장에 출마한 서장원 새누리당 후보, 김창균 새정치연합 후보, 최호열 무소속 후보 등 3명은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서장원 새누리당 후보(기호 1번)는 오전 8시 30분부터 신읍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일동 5일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한 서 후보는 포천시내와 마을단위 소규모 행사장을 돌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서 후보는 “압도적 승리로 3선에 성공해 민선 6기에는 산적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김창균 새정치연합 후보 유세차량이 신읍동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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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새정치연합 후보(기호 2번)는 오전 9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같은당 시의원 후보자들과 포천시청 세월호 희생자의 분향소를 방문해 애도를 표하는 것으로 출정식을 대신했다. 신읍동 아파트 입구에서 출근 인사를 한데 이어 일동 5일장에서 유세전을 펼쳐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희망포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호열 무소속 후보(기호 4번)는 오전 9시 소흘읍 선거사무소에서 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정권교체’ 결의와 필승을 다지는 출정식을 가졌다. 최 후보는 송우사거리와 신읍동 의정부약국 사거리, 강병원사거리, 일동버스터미널, 일동5일장 등 도심에서 잇달아 첫날 유세전을 이어갔다. 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능한 후보를 뽑으면 포천은 더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며 “혈연과 지연, 묻지마 정당을 끝내고 추진력 강한 새일꾼 최호열을 선택해 위기를 극복하고 포천을 확 바꾸자”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장 후보 외에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포천1선거구 새누리당 최춘식(1번).무소속 신동문(2번), 포천2선거구 새누리당 윤영창(1번).무소속 장승호, 시의원선거에 출마한 가선거구 새누리당 서과석(1-가번).손지영(1-나번).새정치연합 이형직(2번), 나선거구 새누리당 윤충식(1-가번).이부휘(1-나번).새정치연합 류재빈(2번).무소속 장진영(4번), 다선거구 새누리당 이희승(1-가).한광식(1-나).정종근(1-다).새정치연합 이원석(2번).통합진보당 유병권(3번).무소속 조창연(4번), 시의원 비례대표 새누리당 이명희(1번).새정치연합 김은정(2번) 후보 등 도.시의원 후보들도 선거사무소에서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