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시장 후보, 오늘 개소식
임청 전 총장, 심양홍 총재, 박종팔 챔피언 등 참석 예정 “선거는 조용히 치르되 현 시장의 실정은 철저히 검증해야”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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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호열 포천시장 후보(기호 4번)가 20일 오후 5시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행사를 개최해 지지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최호열 후보 개소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뜻에 참석자들에게 노란 리본을 달아주고 희생자 애도 묵념을 갖는가 하면, 화환도 사절하는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르기로 했다.
최호열 후보 캠프는 이번 개소식에 정치인과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하지 않은 대신 임청 전 김포대 총장, 심양홍 한국상록회 총재, 박종팔 전 복싱 세계챔피언 등의 내빈과 선거 캠프 관계자, 각 읍면동 지지자 등이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소식에서는 특히 최호열 후보가 걸어온 길을 소개하는 후보자 소개 영상과 최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담은 ‘포천을 확 바꾸는 10대 프로젝트’가 동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최호열 후보는 “개소식 행사는 유력 정치인이나 지역의 유지, 기관.단체장들로 세를 과시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낙후된 포천을 바꾸는 새로운 일꾼이 왜 무소속 최호열 후보인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특히 “세월호 참사로 선거는 희생자를 애도하는 뜻에서 조용히 치르되, 실패한 현 시장의 6년 임기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하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비교와 공방은 선거운동기간에 좀 더 치열하게 전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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