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무소속 후보는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그리고 여성의 시각에서 속속 보이는 그릇된 지역의 행정을 바로 잡겠다는 포부로 이번 선거에 도전했다. 포천시를 돌보는 어머니가 돼 지역의 약자를 보듬고, 지역사회의 리더들을 철저히 감시·견제하겠다는 각오다.
“집밖의 가장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온다고 한들, 집안의 아내가 살림을 못 한다면 소용이 없기 마련입니다. 예산을 많이 유치하더라도, 헛된 곳에만 무분별하게 사용된다면 지역이 발전되기는 커녕 후퇴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죠. 제가 살고 있는 영북면을 포함해 포천시는 현재 먹을 것이 없는데 큰 냉장고를 마련하고 있는 꼴입니다. 이제라도 진정 시민들에게 와 닿는 정책이 펼쳐져야 합니다.”
장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역 경제 살리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을 위한 지원 조례 추진’ 그리고 ‘노인, 여성, 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꼽았다. 특히 노인들을 위한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해, 노인들이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때문에’라는 말 때문에 우리 포천시는 발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책임 회피를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저 장진영은 말뿐인 행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무소속은 곧 주민 소속입니다. 오로지 주민의 편에서 일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한편, 장진영 후보는 영북초등학교, 영북중학교, 영북고등학교를 거쳤으며, 포천경찰서장 표창 4회, 경기도 경찰청장 표창,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영북초 어머니회장, 영북초 운영위원장, 포천남중학교 꽃꽂이 강사, 영북면 어머니 자율방범대장, 포천시 어머니 자율방범연합부대장, 포천시수영협회 이사, 제5기 영북면 주민자치위원 문화분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6기 영북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분과장을 맡고 있고, 꽃집 ‘장진영플라워’를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