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포천2선거구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채희군 예비후보의 이의신청이 중앙당에서 받아 들여져 5월 13일 현재 ‘윤영창 후보 vs 채희군 후보’의 여론조사 경선이 다시 실시되고 있다.
윤영창 현 도의원은 지난 7일 포천당협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10.1% 차이로 채희군 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으나, 채 후보가 제기한 이의신청이 중앙당에 받아들여지면서 공천이 보류됐다.
여론조사 재경선을 실시하게 된 도의원 포천2 선거구의 새누리당 후보는 이르면 14일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채희군 예비후보는 “지난 5월 7일 포천시 지구당을 통해 발표한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결과에서 조사기관 2곳 중 1곳은 자신이 3.6% 앞섰는데, 또 다른 기관은 오차 범위를 훨씬 넘어선 23.8%를 뒤진 것으로 조사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