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포천시의원 후보 기호 배정 어떻게 됐나?
서과석.윤충식.이희승 ‘가번’ 공천…현역 4명은 ‘나~다번’ 받아 비례대표 후보 이명희…도의원 포천2 이의신청으로 공천 지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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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기도당이 지난 11일 공천관리위원회 및 비례대표공천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경선에서 승리한 포천시의원 예비후보 7명을 확정했다.
경기도당은 이날 포천시의원 가선거구는 '가번' 서과석 선단동체육회장, '나번' 손지영 현 의원으로 확정했으며, 나선거구는 '가번' 윤충식 도당 포천·연천 조직기획지회장, '나번'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으로 공천했다.
시의원 다선거구는 '가번' 이희승 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시회장, '나번' 한광식 현 의원, '다번' 정종근 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이명희 포천당협 여성부장이 확정돼 공천을 받았다.
이번 공천결과 예상대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정치신인은 당선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가번'을 받았고, 인지도가 높은 현역 의원은 '나번'과 '다번'을 받았다.
한편, 도의원 포천1은 최춘식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으나, 포천2는 채희군 예비후보가 이의신청을 한 상태여서 이날 후보를 확정짓지 못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경선에서 승리한 윤영창 현 의원이 공천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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