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현 포천시장이 30일 새누리당 포천시장 후보로 확정돼 3선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서장원 시장은 새누리당 포천시장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여론조사와 당원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406.285점을 얻어 이강림(265.535), 김종천(209.75) 후보를 이기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서장원 시장은 30일 실시된 새누리당 포천시장 경선후보 당원 현장 투표 개표결과 투표자 444명 중 187표를 얻어 157표를 얻은 이강림 전 경기도의원을 30표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김종천 시의원은 99표를 얻었으며, 무효표도 1명이 나왔다. 득표율은 서장원 42.1%, 이강림 35.4%, 김종천 22.3%이다.
새누리당 포천시장 후보는 ‘여론조사 50%+현장투표 50%’ 경선 방식으로 결정됐다.
서장원 시장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우위를 보여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1위를 차지해 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서 시장은 여론조사기관 두 곳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합계 평균에서 50.0%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김종천 시의원은 25.4%를 얻어 24.6%를 얻은 이강림 전 도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한편, 이날 포천시선관위에서 오전 8시부터 6시까지 실시된 새누리당 당원 투표에는 444명이 참여해 88.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해 20분만에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