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포천시 선거구에 출마할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여론조사는 황금연휴인 해당 기간에 여론조사기관 2곳에서 각각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0일 새누리당 포천당협 관계자에 따르면 6.4 지방선거 포천시 선거구에 나설 예비 후보자 전원이 여론조사 경선에 참여했다. 경선 후보자 전원은 또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서명을 했으며 여론조사 비용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은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된다.
경기도의원 포천1 선거구는 가세현 (사)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정책부회장. 이범희 전 이한동 국회부의장 비서관과 최춘식 전 포천시주민자치원연합회 회장이 단 한 장의 공천티켓을 놓고 경선을 벌이며, 포천2 선거구는 윤영창 현 경기도의원과 채희군 전 포천시 총무국장이 숙명의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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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 가 : 손지영 공천 확정 속 김한근-서과석-임종훈 경합 ● 시의원 나 : 윤춘근-윤충식-이부휘, 두 자리 놓고 경쟁 ● 시의원 다 : 3명 공천…송상국.이희승.임재학.정종근.최홍화.한광식 ‘생존 경쟁’
2명을 선출하는 포천시의원 가선거구는 여성 우선 공천 케이스로 손지영 시의원이 경기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 회의결과 후보로 확정됐으며, 남은 공천 티켓 한 장을 놓고 김한근 포천농협 감사와 서과석 선단동체육회장, 임종훈 군내면체육회 부회장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2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나선거구는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장, 윤충식 새누리당 경기도당 포천·연천 조직기획지회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이 두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다. 한 명은 이번 경선에서 탈락이 불가피하다.
3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다선거구는 송상국 전 새마을문고 포천시지회 회장, 이희승 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시회장, 임재학 포천시 소흘읍 체육회장, 정종근 포천시의원, 최홍화 (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 한광식 포천시의원 등 6명이 양보할 수 없는 경쟁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