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연 포천시의원 다선거구 무소속 예비후보는 시민의 소리를 잘 경청하는 ‘움직이는 신문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한다. ‘참신한 새일꾼’으로 구석구석 현장을 살펴 시민 민원에 대안을 빠르게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그동안 강단에서 사회학을 강의해 온 지식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봉사인이다. 가장 눈에 띄는 이력은 소흘읍 송우리 태봉마을 주공3단지 초대 입주자대표회장으로서 LH공사의 부당이득금 78억원을 받아내는 등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실익에 상당 부분 기여한 것이다.
“시민과 늘 함께 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먼저 시민의 어려움과 고통의 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경험을 살려, 열정과 헌신으로 낙후된 포천 발전에 활력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서민이 웃음을 잃지 않는 행복한 포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는 중점 공약 노선으로 피부에 와 닿는 편리한 교통시스템 도입, 빠른 제설작업을 위한 트랙터 부착용 제설장비 지원, 시민의 혈세 낭비 막는 감시자의 역할 충실,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경로당과 마을회관 지원사업 확대, 도농상생을 위한 농업관련 예산 증액, 다문화새터민·한부모 가정 지원 확대 등을 꼽았다.
한편, 조창연 예비후보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를 취득했다. 태봉마을 주공3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초대 회장을 비롯해 소흘읍 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외래교수, 백석문화대학교 강의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학대학원 대학교 조교수(대우)로 활동중에 있다.